한덕수 불구속 기소, 내란 방조 혐의까지? 충격 전말 공개 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불구속 기소…내란 방조 혐의의 의미 지난 8월 29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밝혔어요.
이로써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수사에서 행정부 2인자였던 국무총리까지 법정에 서게 되었는데요..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사건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혐의 내용 특검은 한 전 총리에게 다섯 가지 혐의를 적용했어요.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이 그것입니다.
핵심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 선포를 알고도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절차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가담했다는 점이에요. 이는 단순히 '묵인' 수준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하고 국무위원들에게 서명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 동조 행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