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 농업계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사)한국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는 제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농업과 ESG’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고, 법무법인 비트의 이주형 전문위원(식품규제컨설팅팀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ESG, 이제 농업계도 선택이 아닌 필수 ESG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연합,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ESG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2026년부터 대기업을 대상으로 ESG 공시 의무를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농업계도 ESG를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필수 요건으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입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