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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리틀 모네 아뜰리에전>

 양평군립미술관 <리틀 모네 아뜰리에전>

아이들의 눈으로 다시 태어난 모네의 세계 여름의 시작과 함께 양평군립미술관에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바로 2025년 양평군립미술관과 양평교육지원청이 함께 진행한 어린이 특별교육 '두물 공유학교'의 결과전시, <리틀 모네 아뜰리에전>이다. 7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18명의 꼬마 화가들이 10주간의 여정을 통해 만나고 해석한 클로드 모네의 세계를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자화상: 빛으로 그린 모네'다. 아이들은 오일파스텔을 작은 가루로 만들어 톡톡 뿌리고 다리미로 눌러 모네의 얼굴을 완성했다.

"빛무리가 모인 풍경처럼, 색색이 모인 얼굴"이라는 설명처럼, 각기 다른 색들이 모여 하나의 초상화를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상주의가 빛과 순간의 느낌을 담아 표현하는 그림이라는 것을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이다.

모네에게 전하는 아이들의 마음 'To. 모네 – 인상주의 화가의 색연필'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