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미국 금융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S IPO)를 진행한다. 2026년 6월 12일 나스닥 상장 예정이며 티커는 SPCX다. 주당 135달러로 예비 공모가가 책정됐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 기업가치는 약 1조 7500억 달러, 원화로 약 2,400조 원에 달한다. 기관 투자자들의 주문은 이미 15조 원을 넘어섰고, 전체 투자 수요는 목표액의 3~4배를 훌쩍 넘는 2,500억 달러 수준으로 파악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개인투자자의 주문이 700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보도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공모 주식의 최소 20%가 배정될 예정이지만 폭발적 수요를 모두 채우지 못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이후 직접 매수가 가능해진다. 티커 SPCX를 검색해 일반 미국 주식처럼 실시간 매수가 가능하나, 상장 첫 거래는 개시 시간의 랜덤성으로 인해 바로 거래가 시작되진 않을 수 있다. 상장 초기에는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상장 소식에 발 빠르게 반응했다. 6월 12일 상장 직후부터 국내 우주항공 ETF들이 스페이스X를 최대 25% 비중까지 본격 편입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절세계좌를 활용해 투자하고자 하는 경우 국내 ETF를 선택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은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 단계의 공모주 청약에 참여해 상장 전 물량 확보를 통한 포트폴리오 선제 편입 전략을 취한다(한국투자신탁운용, 종목코드 0180V0).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미국 우주항공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이번 상장에 맞춰 스페이스X 편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삼성자산운용).
#
스페이스X
#
스페이스XETF
#
스페이스X상장
#
스페이스X투자방법
원문 링크 : 스페이스X 상장 IPO 매수 방법과 국내 ETF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