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해외여행을 마치고 정착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을 선택한 이유는 깨끗하고 계획적인 신도시 환경으로 공원과 녹지 공간이 많아 자연 친화적인 도시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노잼도시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곳이다. 최근 조사에서 세종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 경험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다.
세종시에 1년을 살아보니 나의 삶에 대한 만족도도 상승했다. 건널목을 건널 때면 저 멀리서부터 차가 멈춰 서는 것을 경험하며 우리나라가 맞나 싶기도 하다. 10명 중 9명은 보행자 우선을 지켜주는 세종 시민들!
아파트 단지 근처라서 더 그럴 수 있지만, 유럽 여행하며 보행자 우선을 철저히 지키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이제는 나의 생활이 되었다. 러닝하기 좋은 도시, 세종!
회사를 다니지 않으니 운동할 여유도 생겼다. 올해 목표는 러닝 생활화였다.
일주일에 3~4번, 하루 30분 러닝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2월부터 러닝을 시작했다. 런데이 ...
원문 링크 : 세종시에서 하루 30분 러닝, 달리기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