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운동일지를 매일 쓰지 않고 좀 몰아서 올려볼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잘 하다가 왜 그러는건데?
달리기를 할 때는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멀리 뛸 때는 가끔 비상용으로 들고 다녀요.)
가민, 가민에 있는 음악을 들을 샥즈 이어폰, 선글라스나 고글, 파워젤... 이런 것만 들고 가거든요.
그러다보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습니다. ㅎㅎ 수영장은 당연히 사진 촬영이 금지입니다.
자전거 탈 때는 휴대폰을 들고 다닙니다...만 제가 요즘 자전거를 잘 타질 않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운동일지를 써도...
뭔가 올릴 사진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가민 스크린샷만 올리기도 뻘쭘하고.
사실 딱히 뭔가 쓸말이 없는데도 운동일지를 써야하나? 하는 부담감이 있긴 합니다.
블로그는 나 즐겁자고 하는건데 내가 왜 이런 부담을 가져야하는거지...? 라는 물음과 함께 편하게 살자.
다 즐겁자고 하는거 아니었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말도 없는데 억지로 쓰는 것보다는 차라리 몇번을 모아서 쓰고...
원문 링크 : 20240501~20240511 운동일지 + 일상의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