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는 러닝과 수영을 하기 때문에 주말이라 라이딩을 나왔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가만히 실내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날씨. 짧게 갔다올 것이지만 그래도 빕숏과 져지를 꺼내입고 나섰습니다.
이사 하다가 가민820을 어디다 쳐박아뒀는지 모르겠어서 포러너965 를 차고 나왔네요. 심박계도 안하고 가민도 없고 블박도 없고 공구통, 물병, 장갑, 가민레이다 등등 아무것도 없이 헬멧과 고글, 클릿슈즈, 핸드폰, 카드한장만 챙겨서 가볍게 나왔습니다.
마실라이딩이니까요. 가벼운 차림이라 준비시간이 얼마 안 걸렸습니다.
온갖 장비 챙기는게 너무 일이었는데 앞으로도 가볍게 다녀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한강에는 정말 러너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라이더들이 크게 줄어든건 아닌것 같아요. 라이더들은 한 20~30% 정도 줄어든 느낌?
러너들은 두배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전기자전거가 되게 많아졌네요.
상수나들목인가... 하여튼 여의도 맞은편 즈음에서 셀카도 한장.
날씨가 너무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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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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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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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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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원문 링크 : 20240928 - 서브웨이 배달 겸 마실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