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영하 17도가 찍힌 아침입니다 체감 온도 -27도.
와씨... 원래는 설 연휴에는 러닝을 계획했었으나 매서운 한파로 인해 이건 뭐 러닝을 할 수도 없고 자전거를 탈 수도 없고...
설 연휴라 커뮤니티센터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수영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큰 맘을 먹고 자전거 세차를 해보기로 합니다.
자전거 구입 후 집에서 세차를 하는건 처음입니다. 아니다, 세차가 아예 처음이네요.
집 근처의 분해정비를 알아보았는데 8만원, 15만원, 25만원 등등 다양한 가격대로 있긴 합니다. 돈을 주고 분해정비를 하며 세차까지 하느냐...
그냥 내가 직접 하느냐... 내가 해도 되긴하는데 화장실에 튈 기름때가 엄두가 안 납니다.
고민고민하고 있으니 아내가 그냥 해보라길래 에라 모르겠다 시도해보자~~ 준비물 도구는 칫솔과 스펀지 두가지입니다. 세제는 아래와 같이 두가지를 쓸 예정입니다.
새제는 몇년전에 사두고 쳐박아두었던 먹오프의 클리너와 모건블루의 체인클리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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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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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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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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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듀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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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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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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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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