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포스팅에서 번역공증이 무엇인지,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어떤 사람이 번역공증의 번역인이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문서접수처에서 번역공증을 요청하는 이유는 번역이 제대로 되었는지 알 수 없으니 공증(Notarization)이라는 방법으로 확인을 받고자함 입니다.
즉, 공적인 방법으로 번역을 인증(*공인번역) 받고 싶은 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번역문에 대해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법을 크게 나누면 Certified Translation(번역인증)과 Notarized Translation(번역공증)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를 翻译认证(번역인증),翻译公证(번역공증)으로 나누어 부르고 있습니다. 번역인증은 국가에서 번역능력이 있음을 공인해준 기관(*국가마다 다름: 대한민국의 공인번역자격사는 행정사법에 따른 외국어번역행정사)의 책임하에 번역문이 원문에 맞게 번역되었음을 인증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확인해 주는 것이고, 번역공증은 기존의 공증제도를 활용하여 공증인(변호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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