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조카를 딸로 키운 16년의 눈물…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 가수 양수경 씨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그녀는 세상을 먼저 떠난 여동생의 자녀들을 16년간 친딸처럼 키워왔습니다. 16년 전,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엄마’가 된 양수경 2009년, 양수경 씨의 여동생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면서 어린 두 조카가 남겨졌습니다.
슬픔에 잠길 겨를도 없이 양수경 씨는 조카들을 자신의 품에 안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녀를 ‘엄마’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양수경 씨는 “이모에서 엄마가 되기까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시간을 보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친자식처럼 키우면서도 조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을 아픔을 보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삶과 커리어를 내려놓고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한 그녀의 선택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딸의 결혼, 그리고 다시 흐르는 눈물 최근, 양수경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