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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소련 붕괴 예언한 석학이 본 제국의 몰락

 “미국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소련 붕괴 예언한 석학이 본 제국의 몰락

“미국은 이미 무너지고 있다”…소련 붕괴 예언한 석학이 본 제국의 몰락 소련 붕괴를 예측했던 사나이, 에마뉘엘 토드 에마뉘엘 토드는 1951년 프랑스 출신 인류학자이자 인구통계학자입니다. 철학자 폴 장의 손자로서 지적 분위기 속에 자란 그는 철학 대신 데이터와 구조로 세계를 읽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건 25세, 젊은 나이에 발표한 《최후의 몰락》. 이 책에서 그는 당시 세계 최강의 사회주의 국가였던 소련의 몰락을 예측했죠.

예측 근거는? 정치가 아니라 문맹률 증가, 유아 사망률 상승 같은 인구통계적 지표였습니다. 1991년, 소련은 실제로 해체되었고 그는 21세기형 석학으로 재조명받게 됩니다.

《제국의 몰락》: 미국은 왜 위태로운가? 2001년 9·11 직후, 그는 《제국의 몰락》을 발표합니다.

감정적 분노 대신 차가운 데이터와 구조 분석으로 미국의 몰락을 조망한 이 책은 지금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초강대국 미국’에 대한 불편한 질문 토드는 말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