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수십만 청년들 병영에 두는 게 과연 효율적일까 생각" 국방개혁 vs 현실적 고민…4차 산업 시대 병역 제도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이재명, 병역 제도 개혁 언급…"드론·무인 체계 개발로 전문성 강화해야" 이재명 대표는 4월 17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수십만 청년을 병영에 두는 것이 효율적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며 기존 병역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드론 개발, 무인 복합 무기 체계 개발 등 첨단 기술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국방 산업의 혁신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전문부사관 육성을 통해 무기 체계 운영·개발 인력을 특화시키면 새로운 직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는데요. 이는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전쟁 양상을 바꾸는 현실을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병역 제도 개편, 왜 필요한가?" 현재 한국은 약 50만 명의 현역 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산율 저하로 병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