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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면 온다더니..." 기러기 아빠 이홍렬, 30년 묻어둔 외로운 속사정 공개!

 "졸업하면 온다더니..." 기러기 아빠 이홍렬, 30년 묻어둔 외로운 속사정 공개!

"엄마 졸업하면 돌아온다며..." 기러기 아빠 이홍렬의 30년 묻어둔 고독 개그맨 이홍렬 씨의 가슴 먹먹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그는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홀로 남아 미국에 있는 가족들의 학비를 감당하며 보냈던 기러기 아빠 시절의 고독한 속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이홍렬쇼'의 주인공이었던 그는, 아내의 어학연수를 흔쾌히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아내의 한마디, **"나 여기 남아 공부하고 싶어"**라는 말에 그는 기약 없는 홀로 남겨지는 길을 택해야 했습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엄마만 졸업하면 돌아오는 거야"**라는 약속을 되뇌이며 애써 마음을 다잡았지만, 7개월 만에 다시 만난 아들은 이미 훌쩍 자라 아빠보다 영어를 먼저 내뱉는 낯선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홀로 타지에서 세 사람의 학비를 벌어 보내던 시간, 이홍렬 씨는 자녀들의 성장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하지 못했다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