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리면 다 죽는다"… 자영업자들의 절규가 현실인 이유 최저임금 인상 논의가 다시 불붙었습니다. 노동계는 "생계형 최저임금 보장"을 외치지만, 정작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이미 한계"를 외칩니다.
왜 그럴까요? "알바생 한 명 월 290만 원… 남는 돈은 제로입니다." - 서울 중구 식당 운영자 김모 씨 알바생과 사장님의 대조적 모습편의점 카운터에서 웃으며 일하는 20대 알바생 vs 계산대 뒤에서 장부를 보며 눈물을 닦는 50대 사장님 최저임금 인상은 분명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긍정적인 제도입니다.
하지만 현실 경제를 무시한 무리한 인상은 자영업 생태계를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충격적 현실 1.
"혼자서 버티는 식당" 53% 돌파 2023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 식당 중 53.6%가 사장님 혼자 운영 중입니다. 2017년 46% → 2023년 53.6% (7.6% 증가) 인건비 부담으로 직원을 줄이거나 스스로 14시간 근무를 견딥니다. 2. 알바생 월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