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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마, 너도 곧 와"…전유성이 남긴 마지막 개그에 모두 울다

 "웃지마, 너도 곧 와"…전유성이 남긴 마지막 개그에 모두 울다

"웃지마, 너도 곧 와"…전유성이 마지막까지 남긴 유머 개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한국 코미디의 아버지라 불렸던 전유성(76) 선생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웃음을 남기고 떠난 개그맨이었습니다.

그의 묘비명은 바로, “웃지마, 너도 곧 와” 한 줄의 유머 속에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철학이 담겨 있었습니다. 전유성 영결식 현장,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배웅 9월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영결식에는 이영자, 임하룡, 김학래, 이경규, 이수근, 김정렬, 최양락, 이홍렬, 김신영 등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수근이 사회를 맡았고, 최양락이 고인의 약력을 낭독, 김신영과 이홍렬이 추도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김정렬은 생전 전유성이 즐겨 했던 “숭구리당당”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으면서 가시길 기원합니다”라는 말로 고인을 배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후배들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쏟아냈습니다. 후배들에게 남긴 마지막 가르침 개그맨 남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