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치와와,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도 산책만 가자 하면 난리! 우리집 강아지는 치와와예요.
작고 귀엽지만 성격은 정말 활발하고 장난꾸러기랍니다. 평소엔 하루 종일 자다가도 “운동 가자~” 한마디만 하면 눈이 번쩍 떠지고, 꼬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흥분 상태가 됩니다 아무리 졸려도 *‘산책’*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순식간에 기운이 솟아요.
집 앞에 바로 산책로 겸 동네 뒷산이 있어서 매일 그곳으로 운동을 나가요.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인기 강아지 이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공기가 좋아서, 동네 어르신들이나 운동하러 나오시는 분들이 늘 붐비는 곳이에요.
처음 1년 정도는 “목줄 꼭 하세요~” 하던 분들도 이제는 다 제 강아지를 알아보세요. 3년째 같은 시간에 산책을 나가다 보니, 강아지 이름을 불러주고 쓰다듬어주는 분들까지 생겼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저희 강아지 산책 시간에 맞춰 나오는 분도 있어요.
“오늘도 왔네~ 귀여워!” 하면서 간식을 챙겨 주시기도 해요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