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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어 친오빠까지… 이수근 아내 박지연, 14년 만의 신장 재이식 눈물 나는 가족사

  아버지 이어 친오빠까지… 이수근 아내 박지연, 14년 만의 신장 재이식 눈물 나는 가족사

1. 14년 만의 다시 찾아온 시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 씨가 다시 한번 신장 이식 수술대에 오릅니다.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으며 힘겹게 건강을 되찾는 듯했지만, 운명은 그녀를 다시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 결국 이식받았던 소중한 신장은 제 기능을 잃었고, 그녀는 오랜 시간 고통스러운 투석 치료를 견뎌야만 했습니다. 2.

아버지, 그리고 친오빠 첫 번째 기적을 선물했던 아버지는 이제 곁에 없습니다. 그 빈자리를 이번에는 친오빠가 채웁니다.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자신의 신장을 기꺼이 내어주기로 한 오빠의 결단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3.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 박지연 씨는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긴 이후, 십수 년을 병마와 싸워왔습니다.

SNS를 통해 "짐이나 되지 말아야지"라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결코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 4. 남편 이수근의 지극한 사랑 이 모든 과정을 묵묵히 지켜온 남편 이수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