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또...?" 뉴스를 보다가 무심코 뱉은 말입니다. 2026년 3월,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야 할 시기에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는 또다시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네요.
이번엔 우리가 즐겨 먹는 '마라 소스'와 관련된 논란입니다. 끊이지 않는 논란, 이번엔 '마라 소스' 사태 솔직히 말하면, 저도 집에서 마라샹궈를 자주 해먹는 편이라 대형 마트 소스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TBK 만능 마라 소스 성분표 사진을 보고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해당 제품의 원재료 성분표를 보면 가장 먼저 표기된 것이 바로 '정제수(물)'였기 때문이죠. 사실 식품 라벨은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적는 게 원칙이잖아요?
그래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시판 소스에 물 타서 양만 늘린 것 아니냐"는 격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게다가 정말 사람들을 화나게 한 건 가격이었어요.
중국의 유명 마라 소스들보다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