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오늘(26일)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 중 1위를 기록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 내역을 살펴보던 중, 제 눈길을 사로잡은 건 부동산이 아닌 그의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였습니다.
국민주식 엔비디아를 과감히 매도하고 새로운 기술주를 담은 서학개미 오세훈 시장. 과연 그는 어떤 종목을 선택했을까요?
오늘 그 흥미로운 투자 성적표를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72억 자산가의 과감한 선택, 엔비디아를 팔다 오늘 아침,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직자 재산공개 기사를 읽다가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고 재산이 무려 72억 8,960만 원에 달했기 때문이죠.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1위입니다. 하지만 진짜 제 흥미를 끈 부분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그의 남다른 '해외 주식 투자' 행보였죠. 보통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증식은 뻔합니다.
강남에 똘똘한 채 한두 개 가지고 있거나, 예금을 든든하게 쌓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