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젝을 처음 본 건 자카르타 공항에서입니다.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해 있다고는 하는데 마케팅 쪽으로 별로 돈을 안 쓰는 것 같습니다. maxim은 요즘 동남아시아에서 프로모션 진행과 광고를 아주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자카르타 공항에서 그랩을 타고 숙소로 온후 고젝이라는 공유 택시 앱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고젝은 인도네시아에서 만든 공유 택시 앱이라고 들어서 앱을 깔아보았습니다.
그랩과 볼트, 라오스에서 사용하는 인드라이브 이 세 개를 깔아놓고 다니는데 4번째 공유 택시 앱입니다. 사실 그랩이 다른 앱들에 비해서 살짝 비싼 거는 알고는 있지만 사용의 편리성과 많은 라이더와 기사님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그동안 그냥 그랩을 사용하였는데 인도네시아는 나가보면 오토바이 10대 중에 2대는 고젝 잠바를 입고 다닐 정도로 고젝이 압도적입니다.
게다가 고젝과 그랩의 치열한 가격경쟁 덕분에 소비자인 저희 입장에서는 댕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두 개앱을 ...
원문 링크 : 인도네시아 공유 택시 앱 고젝과 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