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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이년 쩐홍다오 동상 보러 가기 feat. Storm

 꾸이년 쩐홍다오 동상 보러 가기 feat. Storm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꾸이년 누가 이렇게 말한 지 몰라도 그냥 계속 숨겨놓는 게 좋을 듯..

나트랑 다낭의 중간 정도에 있는데 나트랑 다낭에 비해 강점이 안 보임. 며칠 둘러보고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성급하다 할 수도 있지만 그냥 꾸이년에 대한 첫인상이 그렇다는 거다.

오래 여행을 하다 보면 첫인상은 별로였지만 사골 우리듯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 있는 도시들이 있기는 하다. 쩐홍다오 동상 보러 가기 처음엔 구글 지도로 혹시나 꾸이년에서 다낭이나 그 위쪽으로 배편이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보던 중 꾸이년 시내 근처에 배 타고 가는 쩐홍다오 동상 발견 내가 좋아하는 요소가 여럿 있다.

배, 로컬 어촌, 흥정, 유명하지 않은 곳 GO 그랩으로 Cang ca quy nhon을 찍고 가면 된다. 비린내가 진동을 하는 곳.

그랩에서 내려서 어리바리 관광객티가 나니 배에서 아저씨가 "저기 갈 거냐?" 하고 쩐홍다오쪽을 손으로 가리키신다.

고개를 끄덕이니 배에서 내려 흥정 스타트 나:얼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