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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탕롱황성과 문묘

 하노이 탕롱황성과 문묘

탕롱황성은 1010년부터 건설되었지만 응우엔 왕조가 후에로 왕성을 옮긴 후 점차 쇠락하다가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된다. 그래서 현재의 탕롱황성은 남아있는 건물이 별로 없다.

후에 왕성을 본지 약 2주가 안된 시점에서 보는 거라 더욱 볼 게 없다고 생각했다. 이곳이 공식적인 정문은 아닌 것 같았지만 어쨌든 티켓도 팔고 들어갈 수 있는 입구였다.

티켓은 키오스크로 2만 동에 구입 가능하다. 카드(비자, 마스터) 사용 가능 나는 중간에 있는 출입구로 들어왔지만 동선을 편하게 가지기 위해선 1번 출입구로 들어오는 게 좋아 보인다.

그리고 위에 말했다시피 대부분이 철거된 건물을 현재 복원하려고 하고 있고 기존 건물들도 보수하는 중이라서 들어오면 산만한 느낌이다. 왕성이라기에는 좀 임팩트가 부족하긴 하다.

둘러보는데 20~30분이면 충분하다. 황성 안에 박물관을 만들어 놨는데 그 또한 그다지 볼 게 없다.

하노이 문묘는 공자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세워졌으며 그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