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을 쓴 지 벌써 2년째. 저는 Z 플립 6를 메인폰으로 쓰고 있었는데, 올해 여름 Z 플립 7이 출시되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과연 바꿀만한 가치가 있을까?”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고, 스펙표도 꼼꼼히 비교해봤습니다. 1️ 디자인 – 더 커진 커버 스크린, 얇아진 베젤 Z 플립 6의 커버 스크린은 3.4인치로, 알림 확인이나 간단한 앱 실행에만 썼는데 Z 플립 7은 무려 4.1인치 120Hz로 커졌습니다.
실제로 카톡 답장이나 지도 확인까지 커버 화면에서 가능해져서, 폰을 열 일이 확 줄어요. 게다가 베젤이 확 줄어들어 몰입감이 다릅니다. 2️ 디스플레이 – 6.9인치로 시원하게 둘 다 AMOLED 120Hz지만, Z 플립 7은 LTPO 지원으로 1~120Hz 가변 주사율이 적용됩니다.
밝기도 2,600니트로 올라서 야외 시인성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햇빛 쨍한 날에도 화면이 잘 보이는 건 진짜 체감이 큽니다. 3️ 성능 – 칩셋 변화 Z 플립 6: 스냅드래곤 8 Ge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