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홈카페"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루 한두 잔씩 마시는 커피가 이제는 제 일상의 활력소가 되었는데요.
원두를 직접 내려 마시는 게 낭만적이긴 하지만, 아침마다 분쇄·드립 과정을 반복하는 건 솔직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EP1200/03입니다.
첫인상 & 디자인 처음 박스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심플하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컬러에 매끈한 직선형 디자인이라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더군요.
사이즈도 24cm 정도 폭이라 공간 차지도 크지 않았습니다. 물통과 원두통은 생각보다 넉넉해서 매번 채워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해 본 느낌 이 머신의 가장 큰 장점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에스프레소가 내려진다는 점입니다. 전원을 켜면 빠르게 예열이 되고, 원하는 샷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진한 커피가 추출되죠.
아침에 바쁜 출근 준비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