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다니다 보면 텐트 설치 시간이 제일 아깝게 느껴집니다. 특히 주말에 짧게 다녀오는 당일치기나 1박 캠핑에서는 설치와 철수 시간이 길면 휴식 시간 자체가 줄어버리죠.
그래서 이번에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패스트캠프 오토6 원터치 텐트를 사용해봤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왜 원터치가 인기 있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오늘은 설치 과정부터 사용감, 장단점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설치 과정 – 이름 그대로 ‘원터치’ 기존에 쓰던 텐트는 폴대 맞추고 끼우는 데만 최소 15분은 걸렸습니다.
그런데 오토6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꺼내서 손잡이를 ‘탁’ 하고 들어 올리면 순식간에 텐트가 완성돼요. 혼자서도 2~3분이면 설치가 끝나고, 팩다운까지 포함해도 5분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캠핑장 도착하자마자 설치 스트레스 없이 바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 공간 – 4인 가족에게 딱 알맞은 크기 이름처럼 최대 6인용이지만 실제로는 성인 4명 + 아동 1명 정도까지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