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방심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은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갑자기 막혀 심장 세포가 손상되거나 괴사하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흔하면서도 치명적이죠.
특히 초기 전조증상을 알아두지 않으면 치료 시기를 놓쳐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근경색은 어떤 신호로 다가올까요?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가슴 중앙의 통증 — 가장 대표적인 신호 심근경색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의 통증입니다. 흔히 “코끼리가 가슴 위에 올라앉은 것 같다”는 표현을 할 만큼, 묵직하고 조이는 듯한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됩니다.
통증은 움직이거나 쉬는 것과 상관없이 계속되며, 호흡 시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땐 절대 참고 버티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2️ 왼쪽 어깨·팔·턱·등으로 퍼지는 통증 심근경색의 통증은 가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신경이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