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 치료를 받다 보면 “관해에 들어갔습니다”라는 말을 듣게 되죠. 하지만 많은 분이 ‘관해’가 곧 완치를 뜻한다고 오해합니다.
오늘은 혈액암의 완치 판정 기준과, 자주 등장하는 용어인 ‘관해(remission)’의 정확한 의미를 정리해볼게요. ‘관해(remission)’란?
암세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줄어든 상태 ‘관해’는 치료를 통해 혈액 속에서 암세포가 거의 또는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즉, 암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미세하게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단계예요.
종류로는 이렇게 나뉩니다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 혈액검사·골수검사에서 암세포가 5% 미만으로 확인되지 않는 상태 부분관해(Partial remission) : 암세포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일부 남아 있는 상태 ️ 완전관해 = 임시 안정기, 완치 = 장기 생존과 재발 없음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완치’는 언제일까?
혈액암은 고형암처럼 종양 크기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