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일 때, 무엇을 보고 ‘주의’해야 할까요? 단순한 확진자 증가만으로 판단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재유행 신호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핵심 지표 7가지를 정리합니다. 1) 지역 단위 검사 양성률(positivity rate) 확인 검사 양성률이 꾸준히 상승하면 진짜 유행이 시작된 신호입니다. 단순 확진자 수는 검사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양성률 추이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수(폐수) 감시(wastewater surveillance) — 가장 빠른 경보 하수에서 바이러스 RNA가 늘어나는 것은 임상 확진보다 며칠~1주 이상 앞서서 재유행을 예고합니다.
지역 하수 데이터가 오르기 시작하면 방역·의료 대비를 서두르세요. ️ 3) 입원·중환자(중증) 증가 추이 체크 경증 확진자만 늘어나는지, 병원화율(입원률)이 함께 오르는지가 중요합니다. 입원·ICU 증가가 동반되면 의료체계 압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4) 신규 변이(계통)의 등장 및 전파력·...
원문 링크 : 코로나19 변이 재유행, 지금 꼭 확인해야 할 7가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