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나 캠핑 후 갑자기 발열과 근육통이 있다면 ‘단순 피로’라고 넘기면 안 됩니다. 최근 늘고 있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은 진드기 한 마리로도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일수록 예방 수칙을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FTS란 무엇일까?
SFTS는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혈소판 감소·소화기 증상 등이 특징입니다. 잠복기는 6~14일로, 야외활동 후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감염 시 나타나는 주요 증상 초기에는 감기처럼 나타나지만 진행이 빠릅니다. 38 이상의 발열 심한 피로감, 근육통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 → 멍 잘 생김, 출혈 가능성 ️ 위험군은 더 주의가 필요 60세 이상 노년층 면역억제 치료 중인 사람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 종사자(농부, 임업, 공사 현장) 이들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외활동 때 반드시 지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