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어요. “이제 커피도, 술도 다 끊어야 하나?”
라는 걱정이죠. 실제로 병원에서는 조심하라고만 하고, 인터넷에는 완전히 반대되는 말들이 많아 더 헷갈립니다.
오늘은 고지혈증과 커피·술의 관계, 현실 기준으로 정리해볼게요. 커피, 고지혈증 있으면 무조건 안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커피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종류와 마시는 방식이 중요해요.
커피가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 원두에 들어 있는 카페스톨, 카훼올 성분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올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성분은 종이 필터에서 대부분 걸러집니다.
비교적 안전한 커피 드립커피, 아메리카노 필터 사용한 커피 ️ 주의해야 할 커피 프렌치프레스, 터키식 커피 버터커피, 크림·시럽 많은 커피 하루 1~2잔의 블랙커피는 대부분 문제되지 않습니다. 술은 정말 완전히 끊어야 할까?
술은 커피보다 조금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요.
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