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발진이 생기고 감염성 홍반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이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 언제부터 보내도 될까?”
전염병이다 보니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죠. 헷갈리기 쉬운 등원·등교 기준을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감염성 홍반, 전염 시점이 다르다 감염성 홍반의 가장 큰 특징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이 전염력이 가장 강하다는 점입니다. 감기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이미 주변에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발진이 보일 때쯤이면 전염력은 오히려 줄어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 발진이 생겼다고 무조건 등원 금지는 아니다 많은 부모가 발진 = 등원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염성 홍반은 발진이 나타났다는 이유만으로 등원·등교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괜찮다면 출석이 가능한 질환에 해당해요.
공식적인 등원·등교 가능 기준 일반적으로 다음 조건을 만족하면 등원·등교가 가능합니다. 열이 없거나 미열이 가라앉은 상태 식사와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