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술 후 가장 많이 듣는 말, “미역국 먹어도 되나요?”죠.
요오드는 갑상선과 직접 관련된 영양소라 섭취량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무조건 끊는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기준이 달라져요.
왜 요오드를 조심해야 할까? 갑상선은 원래 요오드를 이용해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이에요.
수술 후에도 몸은 요오드 영향을 계속 받습니다. 특히 추적검사나 치료 과정에서 요오드 섭취량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일반적인 요오드 권장 섭취량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은 약 150μg 정도입니다. 문제는 한국 식단이 요오드가 매우 높은 편이라는 점이에요.
미역국 한 그릇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평소 관리 기준 일상 식사에서는 해조류를 ‘가끔’ 먹는 정도는 괜찮아요.
하지만 매일 미역국, 다시마 육수는 피하는 게 좋아요. ‘건강식’이라고 매일 먹는 습관이 오히려 과잉 섭취가 됩니다.
특히 주의할 음식 미역, 다시마, 톳, 파래, 김 해물 육수, 다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