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자리에서는 “오늘은 그냥 먹자” 하고 마음이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크림소스, 튀김, 고기 위주의 메뉴는 생각보다 많은 포화지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이라면 외식 선택이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부터 체크하세요 ‘크림’, ‘버터’, ‘치즈 듬뿍’, ‘마블링’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포화지방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로제 파스타, 크림 리조또, 버터 스테이크는 대표적인 고포화지방 메뉴입니다. 주문 전 이름만 살펴봐도 절반은 걸러낼 수 있습니다.
조리법을 바꾸는 한마디 같은 재료라도 튀김 대신 구이, 크림 대신 토마토소스로 변경 요청해 보세요. 요즘은 요청을 비교적 잘 반영해 줍니다.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포화지방 섭취를 총 열량의 10%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고기 메뉴, 이렇게 선택하세요 삼겹살이나 갈비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안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