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딸기 고를 때 색이 진하면 왠지 더 달고 좋은 것 같죠. 하지만 딸기 색이 진하다고 무조건 좋은 딸기일까요?
오늘은 딸기 색이 말해주는 진짜 의미를 쉽게 풀어볼게요. 딸기 색은 왜 붉어질까?
딸기의 붉은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때문이에요. 이 성분은 햇빛을 충분히 받고, 잘 익을수록 많이 생성돼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잘 익은 딸기일수록 색이 진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색이 진하면 무조건 더 달까?
많은 분들이 “딸기 색이 진하면 더 달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어느 정도는 맞아요.
완숙에 가까울수록 당도가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색 = 당도는 아니에요.
품종, 재배 환경, 수확 시기에 따라 색은 진해도 단맛이 덜할 수 있어요. ️ 딸기 색에 영향을 주는 3가지 요소 품종 차이 설향은 밝은 빨강, 죽향은 선명하고 진한 빨강을 띠는 편이에요.
재배 환경 햇빛을 충분히 받으면 색이 고르고,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색이 들쭉날쭉해져요. 수확 시기 너무 일찍 따면 색이 연...
원문 링크 : 딸기 색이 진할수록 좋은 걸까? 딸기 색의 비밀 완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