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 박웅현2013북하우스 블로그 글 더보기 최근 유튜브에서 일론 머스크의 퍼스트 프린스플 사고(First Principle Thinking)에 대한 내용을 우연히 봤습니다. 이 사고 방식은 특정 문제를 앞에 두고 "가장 작은 원자 단위로 쪼개면 무엇이 남지?"
라는 감정이 아닌 원리로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이라 합니다. 즉, 문제의 본질을 보자는 것이죠.
블로그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최근까지 제가 생각한 블로그의 본질은 오로지 방문자수였습니다.
작년 12월 가장 높은 방문자수를 기록했는데 이후 올해 1월 - 2월부터 방문자수가 꼬꾸라지니 제법 블로그가 하기 싫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블로그의 본질은 내 생각을 공유하고 정리하여 글로 남기는 것.
이런 것들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회사가 아닌 내 스스로 힘으로 부수입을 창출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엄청나게 불확실한 시기에 회사만 믿고 있을수는 없다는 생각이었고, 그러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찾은 답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