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농장에서 밭갈이를 하고 두둑 만들기와 저밀도 검정 비닐을 씌웠다. 2주 뒤 고구마 순을 심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 2021년 밭 가장자리에 심은 포도나무에서 새순이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마치 꽃이 활짝 핀 것 같다.
포도나무의 순은 분홍색이다. 자라면서 연두빛으로 변한다. 5월 4일 포도나무에 새순이 핀 모습.
나의 포도나무는 비닐하우스가 아닌 야생에서 자란다. 추위도 더위도 가뭄도 장마도 모두 견디고 4년차 나무로 자랐다.
올해는 농사 4년만에 처음으로 지역 농기계은행에서 휴림피복기를 빌려 두둑과 비닐 멀칭을 동시에 진행했다. 농기계 무게가 엄청나다.
경험자가 아니면 작동이 불가능하다.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 농사는 사람 손과 힘이 필요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지역 농기계은행에서 기계를 빌려올 때는 반드시 트럭이 필요하다. 배송 서비스는 해주지 않는다.
이웃 사장님이 올해도 밭갈이를 해주었다. 땅 면적이 작고 경사가 있어서 트랙터로...
원문 링크 : 2025 포도나무 새순...밭갈이와 두둑 비닐 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