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제법 선선해졌다. 아침에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을 읽다가 한 글귀가 기억에 남아서 인용했다.
사물과 사람의 본질, 본성, 참 모습을 이해할 때 꼭 생각해봐야 할 것을 정리한 글이다. 먼저 스스로 사물을 정의한다.
사물에 적절한 이름을 붙이고 그와 연계되어 있거나 연계될 다른 사물에도 이름을 붙인다.... 이 방법이 철학적 사고과정이다.
사물, 사람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우주, 지구, 인간이라는 큰 관계망 속에서 파악해야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홀로 존재하는 사물, 사람은 없다.
관계망 안에서만 참모습이 드러난다. 그대가 경험하는 사물의 본질과 본성과 참 모습을 분명하게 이해하려면 사물을 스스로 정의..........
사물의 본질, 본성, 참모습을 분명히 이해하려면...자연의 법칙에서 예외적 존재는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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