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벌어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가족의 검찰 수사 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이 관람객 31만 명을 넘기며 관객을 극장으로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다. 영화를 보았다.
서울 시내 500여 명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관이었는데,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들어찼다. 이 영화는 조국 가족의 유무죄 혹은 결백을 주장하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이승준 감독이 밝혔듯이, '조국 사태'라고 불렸던 이 사건이 어떻게 시작했으며 관련 인물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고 어떤 일을 겪었는지 담담히 보여준다. 영화 포스터 법원으로 가는 길.
운전 중인 조국 전 장관. "표창장에 자신의 직인을 찍은 적이 없다"고 발언한 최성해 총장의 증언으로 정경심 교수의 유죄가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총장에게 임명장을 준 2019년 7월 모습. "나는 귀향간 상태로 긴터널 속에 있다.
집밖으로 자유롭게 나오지 못한다"고 말하는 조국 전 장관. 2019년 법무부장관 지명 이후 기자들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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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용한 흥행...그대가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