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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차, 무지개 다리

 40일차, 무지개 다리

비가 올락말락 흐린 날씨에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 ) 오늘 사진의 포인트는 나무위에 있는 무지개 -! 보이시나요?

ㅎㅎ 항상 걷다보면 길가에 있는 무지개 안전돌(?)만 보았는데 오늘은 진짜 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를 본 후 집가는 길에 결국 비가 내리더군요. 우중충한 날씨에는 기분이 가라앉기 쉽고 운동시 부상위험도 크니 충분한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고 하루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c 흐린 날씨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인데 기온, 날씨에 민감한 분 계신가요?

저는 날씨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 하하 서귀포로 이사온 이유 중 하나가 온화한 날씨인 것도 있습니다.

이 전에 일산에서는 겨울에 .. 정말 추웠죠 ..

서귀포는 아직도 낮에 20도 가까이 오르고 최저기온은 5 - 8도 왔다갔다합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이 아름다운 국가라 다양한 광경을 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른 온도,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아 진화되어 온 민족입니다.

덕분에 어느 환경에 놓여져도 적응도 잘하고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