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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일차, 신호감지기

 41일차, 신호감지기

11월의 마지막 날 아침, 오늘부터 급격히 추워진다 하더니 비도 조금씩 오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바다 위에는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평소와 다르게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하네요.

어릴 적 비가 오려하면 어르신들께서 무릎이 쑤시다면서 비 올 것 같으니 창문닫으라고 하셨는데 그게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이야기랍니다. 비가 오기 전의 징후가(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인체의 약한 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에 직감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약한 부분이 시그널을 받아 다른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는 것.

그런 경험, 한 번 씩 해보셨죠?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아픈게 세상에서 제일 서럽잖아요 .

. ^^;...

41일차, 신호감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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