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이젠 기차가 서지 않는 폐역의 추억 속으로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 120여년이 되어 갑니다. 그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이 달리는 기차밖 풍경처럼 스쳐 사라져 버렸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철도 역사의 뒤로 사라진 것들 중에 이제는 추억 속의 폐역. 안동역, 희방사역, 경주역, 불국사역 그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1.
안동역 첫 눈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가수 진성의 ‘안동역에서’ 입니다.
노래는 남았지만 이제 아무리 눈이 와도 더이상 안동역에서 만남의 기약은 없답니다. 노래의 무대였던 안동역에는 이미 마지막 눈이 내렸고요 2020년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기차여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은 안동역 기차는 더이상 역 승강장에 그 이야기를 내려 놓지 않습니다. 안동역은 일제강점기 1930년에 준공했고, 1931년부터 기차가 서는 역이 되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때는 폐허가 되었던 안동역.
세월이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이젠 빠르지 않은게 없어요. 길을 걷는 ...
#
경주역
#
기차여행
#
불국사역
#
안동역
#
코레일
#
폐역
#
한국철도
#
희방사역
원문 링크 : 기차여행 이젠 기차가 서지 않는 폐역의 추억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