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꽉 채운 1박2일은 없었다. 원래 거제 가서 배 타려고 했는데 기상악화로 거제에서 사천으로 급하게 일정을 변경했다.
어떻게 해서든 선상낚시를 하고 싶었고 펜션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고 싶었기에... 배 출발시간이 7:30분이라 2시 정도에 출발했다 차가 안 막혀서 좋다.
화장실에 들릴 겸 마실 것도 살 겸 들린 휴게소, 어둑어둑한 곳에 홀로 마중해 주는 고영희 . . .. 그리고 달려 달려 항구에 도착하고 쉬었다가, 배에 탔다!
블로그 주인장 조황이 궁금하시죠? . .. ...
조황 대에바아아아아악! 거제에서 붉바리 배 탔을 때보다 더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에서1등ㅋ 배 처음 타는 커플이랑 같이 갔는데 사이즈 왕만 한 것 잡았다ㅋㅋㅋㅋㅋ 대왕 붉바리도 각각 한 사람씩 다 잡고 중광어에 양태까지 웬 말인가..?
붉바리만 해도 10마리를 나랑 여자친구가 잡았다 내 여자친구님도 낚시에 푹 빠진 사람인데 10명 중 1등을 해서 선글라스도 받았다...(대단) 취미가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