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중 타이베이 근교에 하루쯤 머문다면 우라이만큼 만족스러운 곳이 또 있을까요? 조용한 숲속 마을 같은 분위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대만 온천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거든요. 저희 가족은 강가에서 자연 노천욕을 즐긴 다음 콜미가든 호텔에서 1박을 했어요.
발코니에 노천탕이 딸린 재패니즈룸에 머물렀는데요. 온천에 몸을 담그고 바라본 풍경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새소리 먼저 듣고 가세요 :) 우라이 마을 가는 법 849 대만 버스 이용 팁 타이베이 시내에서 우라이까지는 849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MRT Xindian(신디엔역)에서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탈 수 있고, 종점이 우라이마을이라 맘놓고 갈 수 있어요.
저희는 직전 방문지가 중정기념관이었는데요. 운좋게 정문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849번을 발견해 지하철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이동했어요.
교통상황에 따라 60~90분 정도 소요되는듯해요. 번잡한 시내를 벗어나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숲과 계곡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