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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 Day1,2 자 이제시작이야

 사이판 - Day1,2 자 이제시작이야

정신없는 주일이었다 교회다녀와서 순돌이를 호텔에 맡기고 집청소를 싹하고 오빠가 퇴근하고 오자마자 공철로 출발! 오빠랑은 이렇게 어딘가를 떠나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짐을 많이 챙겨줬다 (트렁크2개에 백팩 내가 다 쌈..)

그저 신난 이다온쓰 이제 여행을 간다는것에 적당히 기뻐하고 설레할수 있는 나이가 된 딸 22:10 출발 예정이었던 우리 비행기는 지연 공항에서 더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었는데 완전 럭키비키자나??? 아무생각없이 같은 티 세팅해놨다가 너무 부끄러웠던 인천 공항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신나지는 다온쓰 에너지가 너무 뿜뿜 나는 한 8시부터 하품하기 시작했는데...

비행기는 무사ㅏㅏㅏ히 잘 타고 사이판 공항에 도착했다 거의 4시간 30분 풀 기절상태 도착하니 현지시간 새벽 4시쯤이었는데 진짜 넘나 피곤했음.... 이래서 다들 돈 더내고 오전비행기 타는거구나..

싶었다 처음 2박은 시내에 있는 슬로우하우스에서 머물기로!!! 이곳은 1박에 10만원정도 하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