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세계 여행자들을 이끄는 공간인 카오산로드, 코로나 이후 명성이 예전만 하진 못하지만 아직까지 방콕에 온다면 여행자들의 발길을 모으는 곳임은 확실하다. 카오산로드는 밤 늦게까지 활성화되어있지만, 카오산로드와 바로 옆 람부뜨리만 조금 벗어나도 상당히 고요해 살짝은 으스스한 느낌을 들게 한다.
긴 거리는 아니지만 무섭다면 카오산로드에 즐비한 툭툭이를 타고 이동해도 좋다. 시끄러운 카오산 로드를 벗어나 잠을 청하는 귀여운 냥이.
귀여운 그래피티도 보고 카오산로드를 벗어나 거리를 조금 걷다 보면 어디선가 신나는 음악소리가 들려온다. 애드히어 블루스바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힙한 재즈바 Adhere The 13th Blue Bar, 그 많던 사람들이 다 이곳에 모여있었나보다.
자리는 정해진 것이 없다. 그냥 앉을 수 있다 싶으면 앉아서 음악을 감상하면 된다.
대신 주류 주문은 필수. 맥주 가격은 한화로 약 5천 원, 칵테일은 최소 9천 원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격도 공연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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