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추석이 있다면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에서는 부활절인 세마나 산타때 휴가가 주어진다. 못해도 1주에서 2주까지 이어지는 휴가기간인 멕시코 부활절 주간 세마나 산타에 대해 알아보기로!
Semana santa 성스러운 주간으로 중남미에서 가장 긴 휴가기간 부활절은 가톨릭에서 아주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 부활을 기념하는 기간을 일컫는다. 무교인 나한테는 부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인구의 3/4 이상이 가톨릭인 멕시코에서 멕시코 부활절은 상당히 중요한 날이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친구 집 앞에 걸어둔 이스터 팻말 그리고 세마나 산타는 스페인, 라틴아메리카에서 성스러운 주간(Holy week)을 뜻하는 부활절 주간의 스페인어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부활절 당일은 파스쿠아(pascua)이다.
서양 국가별 부활절 휴가 문화 미국을 제외한 서양국가에선 매우 중요한 기간 멕시코 부활절을 당장 멕시코 바로 위 국가인 미국과 비교했을 때 많은 차이가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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