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어느 주말 부모님 모시고 몬떼델피노 다녀왔어요. 주말이라 빈자리 거의 없어서 2층에 겨우겨우 자리 잡았어요.
운 좋게 자리 잡은 지 얼마 안 돼서 창가 자리가 나서 옮겼는데 상상이상으로 만족도 최고였어요. 등지고 앉으니 소음이 잘 들리지 않았고 창밖 초록 초록한 뷰를 보고 있으니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쓰;;) 우와 몇 시간 앉아있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창밖으로 이런 뷰 나오는 거 실화입니까? 평일 오전에 다시 와야지 다짐하게 되는 뷰 주말 만석 북적북적한 카페에서 편하게 즐기고 온 운수 좋은 날!!
부모님도 너무너무 만족해하셨던 김포 베이커리 카페 몬떼델피노. 아빠는 여자들 수다가 지루하셨는지 슬며시 카페 뒤쪽 산책로 다녀오시더라고요.
덕분에 세 모녀 수다가 길어질 수 있었다눈;;)) 아빠 좋아하는 단팥빵 6,500 엄마 좋아하는 소금빵 4,000 딸이 먹고 싶다는 딸기팡도르 8,000 아메리카노 2잔 5,500 돌체라떼 6,500 오렌지에이드 7,000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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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베이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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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떼델피노
원문 링크 : 김포 베이커리 카페 몬떼델피노 재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