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강천섬으로 가을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 혼자 보기 아까워 블로그에 올려본다. * 사진 촬영일: 2023년 10월 30일 여주 강천섬은 무료 이용 가능한 캠핑장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공간의 4~6배 정도 된다. 지이이이인짜 넓다!
주차장이 잘 되어 있는데, 캠핑장까지는 꽤 걸어들어와야 한다. 차량 못 들어오고, 울퉁불퉁한 흙바닥이다.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돗자리를 펴고 잤다.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게 낮잠 자기 딱 좋았다.
한잠 자고 일어나서 강천섬 안을 산책했다. 입구 쪽 은행나무는 이미 낙엽이 다 떨어진 건지 조금 부실해 보였다.
그러나, 걷다 보니 점점 가지와 잎사귀가 풍성한 은행나무가 보이기 시작했다. 갈수록 더 풍성해졌다.
여기가 포토존인가 보다.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자전거 타고 둘러보는 사람도 많았다. 강천섬 반절을 산책하고 집에 가는 길.
은행나무 길 외에 다른 나무들도 울긋불긋 저마다의 색채로 물들어있었다.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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