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난 절대로 자식을 낳을 생각이 없었다. -풀소유 VK- 난 어릴 적 동네에서 꽤나 깝치고 다니기로 유명?
했었다. 일단 하지 마라 한건 일단 해보고 나서 아 왜 하지 말라 했구나 한걸 이해했다...
큼.. 흔히 맞아야 정신 차렸고, 맞아도 정신 못 차리는 꽤나 개구쟁이였다.
뭐 물론 좋게 표현해서 개구쟁이였지 엄마 입장에선.. 음..
ㅋ 그런 내가 어느덧 나이가 들어,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짓인 우리 와이프 만나서 결혼이란 것도 해보고 그 결실인 내 미니미도 곧 태어날 예정이다. 난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닌 것이 하나가 있다.
제발 딸이요.. 전 딸을 가질 겁니다.
콧대가 너무 높은 우리딸랑구 ~ 나 같은 아들놈이 태어나면 내가 먼저 죽지 싶은 위기감에, 난 내 스스로 딸을 본능 적으로 원했고 반드시 딸을 가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응 그렇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대로 딸이다. 헤헤헤헿ㅎ헤헤 말썽을 부려봐야 나만 하겠는가?
어림도 없지 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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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잉? 내 2세?? 미니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