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GS건설 투자자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GS건설이 시공한 검단신도시 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 무너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사고로 GS건설은 순살자이라는 오명과 함께 2만원대이던 주가도 사고 이후 1만3000원대까지 급락한바 있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GS건설은 순살자이의 악몽을 벗어나는 중입니다. 주가도 8월 한때 2만1000원대까지 회복하기도 했죠.
현재 주가도 1만8000원대로 사고 이후보다는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GS건설 주봉(출처:네이버증권) 검단 아파트 전면 재시공에 따른 손실도 처리됐고, 올해는 수도권 부동산 시장 회복과 함께 건설업종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워낙에 안좋았던 업종있던지라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이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튼 GS건설은 올해 이익 회복과 주가 강세로 PER 4.6배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업종 평균인 5.79배 대비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PER 수준을 보니 건설업종 자체가 아직 시장의 관심을 ...
원문 링크 : 잊혀져 가는 순살자이의 악몽, GS건설의 주가 전망은?